You are here
Home > 아름다움 (beauty) > 올여름 빅사이즈와 초미니 사이즈의 조화 패션 유행

올여름 빅사이즈와 초미니 사이즈의 조화 패션 유행

올여름-빅사이즈와-초미니-사이즈의-조화-패션-유행

올여름 빅사이즈와 초미니 사이즈의 조화 패션 유행
이번 여름에는 80년대 복고 패션의 부활에 따라 빅 사이즈 패션과 초미니 사이즈 패션을 적절해지게 조화해야 하는 스타일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빅 사이즈의 가방, 길이가 긴 셔츠 혹은 티 셔츠, 과감한 느낌의 액세서리,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는 선글라스 등과 손바닥만한 크기의 클러치 백이나 초미니 스커트와 함께 올 여름 패션계에 일고 있는 사이즈 양극화 아이템들을 적절하도록 조화를 맞출수 있는 감각이 필요하다.

■ 큰 소매

봄에 이어 올 여름까지 여성들의 의상을 살펴보면 소매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약간은 과장된 듯한 볼륨이 들어간 퍼프소매와 와이드 실루엣의 소매. 그리고 나서 나풀거리는 느낌의 기모노 풍의 소매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나비 같은 우아한 날개짓을 하는 소매가 달린 블라우스나 티셔츠가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소매는 짧은 소매, 또는 7부 길이로 선보이며, 품이 넉넉하고 소맷자락이 나풀거리거나, 또는 소매 가운데에 트임이 들어가 전체가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되는 실루엣으로 선보이고 있어요. 이 같은 소매가 달린 블라우스는 일명, ‘나비소매’ 패션으로 불리우며, 국내외 패션 브랜드의 인기 상품일 뿐만 아닌, 인터넷 패션 쇼핑몰에서도 대박 상품으로 떠올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나비소매’는 주로, 시폰이나 실크처럼 하늘거린 후에 부드러운 소재로 만든 블라우스에 적용돼 여성미를 극대화 시키면 된다. 또 소매통이 넓어 입었을 때 시원해, 여름 시즌에 잘 맞는 스타일로 손꼽힌다.

특히, ‘페미닌’ 무드의 강세로 인해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소재가 좀 더 부각되고 있어, 소매도 ‘나비소매’처럼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보여지고, 소재까지 시폰이나 실크처럼 가볍고 얇은 소재로 만들어져 ‘나비소매’ 같은 스타일을 좀 더 돋보이게 해 줬었다.

■ 롱 셔츠

올 여름에는 특히 미니스커트나 반바지 위에 엉덩이를 가릴 정도의 긴 길이의 셔츠를 입는 스타일의, 길어지게 되는 상의와 짧은 하의의 조화가 눈에 띈다.

‘롱 웨이스트(long waist) 패션’은 허리선이 높은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미니스커트와 매치해도 좋고, 쇼트 팬츠를 입고 겉에 길이가 긴 니트 소재의 베스트를 덧입어 줘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면 된다.

이미 마크 제이콥스나 미우미우 등과 같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에서도 이러한 긴 상의와 짧은 하의의 매치가 많이 선보였다.

이런 ‘롱 웨이스트 패션’은 허리가 길어야 하거나 힙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에게는 몸매의 결점을 커버해주기도 해 몸매가 예뻐보이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 큰 사이즈의 선글라스

복고풍의 영향 때문인지, 얼굴의 절반 이상을 가릴 정도의 크기의 선글라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단순한 크고 둥근 스타일보단 크고 둥근 렌즈에 옆선으로 날렵해질 수 있게 이어져 버린 선글라스가 반응이 좋은 것이다.

큰 선글라스가 인기인 이유가 있어요. 우선 우아하고 고풍스런 멋도 낼 수 있어 좋은 것입니다. 또 얼굴을 작게 볼 수 있는 효과를 낼 수도 있습니다. 큰 선글라스는 얼굴이 작은 사람은 더더욱 작게, 얼굴이 큰 사람은 얼굴을 어느 정도 작게 보일수 있게 하면 된다고 한다.

색상은 화려하고 밝아진 것이다. 특히 안경 다리 부분에 장식이 강조된 스타일이 인기다. 어두운 테가 주를 이루던 것과 달리 그레이, 브라운, 블루 반투명 뿔테를 비롯하여 화이트, 핑크까지 다양하게 선보인 후에 있다.

■ 화려한 액세서리

의상이 심플할수록 같이 매치하게 되는 액세서리는 좀 더 과감한 스타일을 선택해질 수 있게 마련이다.

올 여름 패션 트렌드는 간결함을 강조하고 있어서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는 조금 더 화려해지고, 그 크기 역시 상당히 커졌다.

길이가 길게 되거나 크기가 큰 장식이 달린 목걸이는 심플한 원피스에 매치한 경우라면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마린룩 스타일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의상에는 화이트 컬러의 굵기가 굵은 플라스틱 소재의 구슬로 구성된 목걸이를 걸어주도록 한다. 화사한 색상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을 때에는 많은 경우의크기의 여러가지의소재와 컬러로 구성된 목걸이를 동시에 연출하도록 한다.

레이스나 시폰 소재의 탑을 입을 때에는 굵기가 굵은 뱅글을 여러 개 겹쳐서 연출한 이유라면 시원한 느낌이 더더욱 강조될 수 있어요.

허리 라인을 강조해야 하는 벨트 역시 굵고 대담한 스타일이 인기. 한때 유행했던 골반에 늘어지게 연출했던 벨트 스타일보단 허리 라인을 확실히 잡아주면서 크고 눈에 띄는 컬러와 사이즈의 벨트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요. <출처 : 파이낸셜뉴스>
희망바라기

Leave a Reply

Top